매달 돌아오는 회계 업무를 구조에서 다시 봅니다
기준 정리 → 프로세스 체계화 → 자동화 구현 → 판단 축적, 같은 순서로 정리합니다
매달 결산하는데 일이 줄지 않는 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앞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은 기준이 다음 단계의 재확인으로 이어지는 구조 때문입니다
읽기 →반복되는 확인을 머릿속에서 꺼내 한 줄로 옮기는 단계
좋은 사례가 내 일로 안 넘어오는 건 사례가 나빠서가 아니라, 사례와 내 업무를 표면으로만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반복과 판단의 결로 옮겨 읽으면 대볼 자리가 보입니다
자동화가 잘 안 되는 건 도구 문제가 아니라, 한 업무 안에 반복과 판단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둘을 한 줄로 나누는 데서 자동화가 시작됩니다
매달 결산하는데 일이 줄지 않는 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앞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은 기준이 다음 단계의 재확인으로 이어지는 구조 때문입니다
계약 → 정산 → 증빙 → 전표 → 결산 → 보고의 흐름을 다시 그리는 단계
반복 하나를 앞으로 옮겨도 다음 달 또 다른 게 결산에 쌓이는 건, 흐름 전체를 한 번도 펼쳐본 적이 없어서입니다. 계약부터 보고까지 흐름을 펼쳐 반복이 어디서 생기는지 적어보면 가장 붐비는 칸부터 손댈 수 있습니다
나눠서 반복을 찾았는데도 월말이 그대로인 건 그 반복이 아직 결산 자리에 그대로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을 그것이 처음 생기는 자리로 옮기면 결산의 몰림이 풀립니다
정리된 기준과 프로세스 위에서 LLM, Python, ERP를 작동시키는 단계
반복 한 줄과 예외 한 줄을 프롬프트 빌더에 넣어보면, 예외 줄 하나가 판단 기준과 예외 처리 두 칸으로 나뉩니다. 나온 코드를 실제 카드 내역 49건에 돌려보고 확인 필요 목록에서 규칙을 채워 가는 과정까지 담았습니다
자동화가 막히는 건 도구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손은 아는 반복이 문장으로는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받아 어떤 규칙으로 무엇을 내놓는지 한 줄로 적고, 막히는 자리를 예외 줄로 빼면 남은 한 줄이 도구에 넘길 수 있는 반복이 됩니다
확인 필요 하나를 케이스, 판단, 다음 조건 세 줄로 남겨 다음에 쓰는 단계
매월 반복되는 외주용역비를 전월과 같다고 확정하기 전에 달라진 조건과 확인 사유를 판단 카드로 남기고 다음 달에 다시 쓰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확인 필요 17건 중 16건의 사유는 적요 없음, 데이터가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규칙이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목록을 시스템으로 제어할 부분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발라내면, 남는 것은 정말 사람이 판단할 일뿐입니다
프롬프트 빌더의 저장된 프로젝트는 불러오기 한 번으로 반복 작업 내용과 판단 기준, 예외 처리를 그대로 돌려주지만, 확인 필요 건을 이번에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다이소와 쿠팡 실제 사례로 규칙에 빠진 조건을 찾고, 판단을 세 줄로 남기는 법을 담았습니다
실무 노트에서 적은 한 줄은 프롬프트 빌더에서 그대로 LLM 프롬프트와 Python 처리 로직 초안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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